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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물귀신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지금 쓰는 이 글은 과학적으로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가 정말 경험해 본 것입니다. 그러니 믿지 못하시더라도 재미 삼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요번에는 물귀신에 대한 애기를 할 까합니다. 물귀신은 보통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자기가 죽은 자리에서 산 사람을 죽여야 다시 환생이든 윤회든 할 수가 잇습니다. 그리고 물귀신 일명 수귀들은 자기가 직접 물에 들어가서 죽은 경우와 물놀이중이나 다른 사고로 인하여 원치않게 수귀가 되거나 아니면 다른 수귀들에 의해서 생기게 됩니다. 자살하여 생긴 수귀들은 자기가 죽은 줄 알고 있스면서 계속 사람을 해치며 사람을 죽여도 절대 승천을 하지 않는 수귀들입니다. 일명 악귀라 불리며 같은 장소에서 계속 사람이 물에 빠져 죽는경우가 보통 이경우입니다. 이 ..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3. 11:06
(공포썰) 귀접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지금 쓰는 이 글은 과학적으로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가 정말 경험해 본 것입니다. 그러니 믿지 못하시더라도 재미 삼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실로 오래만에 왔더니 시끌시끌하군요. 이런 시끄러운 분위기 속에서 저와 제 지인들이 겪은 귀접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2011년 여름.... 이 때가 제가 살면서 가장 짜증났던 여름입니다. 왜냐하면 여자 귀들에 의한 귀접이 저뿐만 아니라 제 지인들에게도 오더군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와 제 여친은 여름이고 해서 휴가를 갈려고 하는데 둘이 가긴 심심할거 같아서 친구커플들도 불렀습니다 저와 제 여친, 최군과 여친, 박군과 여친 이렇게 3쌍이 강원도 모 계곡으로 놀러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 계곡에는 제가 아는 형님이 조그만한 펜션을 하고 있으..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2. 22:02
(소름썰) 친구들과 귀신 본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이글은 과학적으로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가 정말 경험해 본 것입니다. 그러니 믿지 못하시더라도 재미 삼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도 말이 많아서 글 안올릴까 하다가 그나마 절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계속 올리겠습니다. 1. 제가 사는곳은 강원도라서 몰래 숨어서 술 먹는곳은 널렸지만 특히 다리 밑이 가장 많죠 고3때 수능끝나고 저, 박군, 강군, 최군 이렇게 4명이서 저녁 7시쯤 되서 마을에서 좀 떨어진 다리 밑으로 술 마시러 갔습니다. 한참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잇을 무렵 박군이 어디서 시선이 안 느껴지냐고 묻더군요. 그러자 최군도 나도 누가 보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저희빼곤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춥지도 않고 별 느낌이 없길래 야 귀신이라면 내가 봤을낀데..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2. 21:01
(공포썰) 흉가에 대한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흉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흉가는 거서 꼭 사람이 죽거나 해서 빈 집이 된걸 보통 흉가라 부른느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집이 버려저서 오래되면 저절로 음기가 생기고 그 음기가 귀신들을 부르는 것 입니다, 대표적인게 수맥이죠. 전 흉가를 가기전에 그 흉가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조사하고 갑니다. 그 흉가 동네 사람들한테 묻거나 해서 대충 뭔 일이 있었는지 조사를 하고 갑니다. 가장 들어가기 싫은 흉가는 산과 산 사이에 있는 골짜기에 위치한 흉가들이죠. 보통 골짜기는 물도 흐르고 해서 음기가 강해서 그 쪽에 잇는 흉가들 귀신은 잡귀 수준이 아닙니다. 여우귀부터 시작해서 동물령들, 악귀들을 마니 봐서 요즘은 골짜기 흉가는 제가 일부러 안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흉가 간대는 마을 한..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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