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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썰) 목없는 귀신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여 이 이야기 드디어 올립니다 글 쓰기전에 창문과 문에 소금을 뿌려놓고 글 씁니다. 제가 목 없는 귀신을 본 건 밤에 야근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저희집은 대로변에 위치해서 가로등도 많고 어둡지도 않습니다. 새벽 2시쯤 일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간단한 야식거리와 술을 사들고 집으로 향하는데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제 앞 30m쯤에서 제 쪽으로 걸어오고 잇엇는데 그 여자를 보는 순간 제 몸이 벌벌 떨리더군요...... 귀기와 역한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왜 전 귀신만 만나면 죄다 악령이고 등급이 상위등급들만 보는지 원..... 그 여자는 머리가 없고... 잘린 목주위에서 피만 잔뜩 흘리며 저한테 다가오는데.... 전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2. 18:58
친구가 귀신에게 홀린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목 없는 귀신 이야기를 쓸려고 글을 쓰다가 컴터가 3번이나 재부팅되서 그 이야기는 포기합니다. 제 12명의 친한 친구중 박군이라고 있습니다, 키 185에 몸무게가 75정도 나가는 아주 체격이 훌룡하고 수색대 출신인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예전부터 겁이 없기로 유명햇고, 귀신을 전혀 믿지 않은 친구였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귀신에게 홀린 겁니다.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제가 흉가체험을 한참 하고 다닐때 이 친구는 저한테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 왜 하냐고 말하는 친구엿죠. 제가 하는 일이 한참 바쁠대라서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박군이 저한테 전화를 해서 흉가 한군데만 알려달라고 말하더군요. 암만 생각해도 제가 흉가체험 하는게 뭔 재미로 하는지 몰라서 직접 체험을 해 보겠다고 말을..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2. 17:57
(괴담) 친구의 부탁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여 이번 이야기는 친구가 저한테 영과 관련된 부탁을 하게 되어 그 일을 겪은 이야기입니다. 저한테는 12명의 아주 친한친구들이 있는데 그 중에 친구 한명이 저한테 이상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제 친구중 최모군이 저한테 전화를 해서 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최모군은 고향은 저와 같지만 돈을 벌로 서울로 올라가 일을 하는 친구인데 이 친구가 요즘 회사에서 야근을 하면 보이지 말아야 할것이 보인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제가 귀신을 본다는것을 잘 알고 있어서 저한테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한겁니다. 밤에 1~3시 사이에 야근을 하면 일하는 친구 말고 아무도 없는데 여기저기서 다발적으로 불이 켜지고 꺼지고를 반복하고 심지어는 화장실에서 여자귀신도 봤다고 ..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2. 16:56
(괴담) 흉가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전 귀신을 종종 봅니다. 제가 신기가 있어서 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보이더군요 제가 이번에 해 드릴 이야기는 그리 무섭지는 않습니다. 전 가족이 부모님과 저 이렇게 3명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귀신을 보지 못하시고 저만 귀신을 봅니다. 제작년 가을무렵........ 전 평소와 다름없이 새벽 1시경 잘려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근데 잠이 안와서 뒤척이던중 갑자기 추워지더군요. `요즘 이넘들이 왜 안보이나 했더만 짐 나오시겠다는 거군` 아니나 다를까 문이 저절로 열리더군요 ㅡㅡ;;;; 그리고는 왠 머리통이 문열린 사이로 절 바라보더군요 ㅡㅡ;;;; 바로 눈이 맞아버렸습니다. 덕분에 몸이 마비가 오더군요 꼼작 달삭 못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목은 움직일 수 있더군요. 이런 일을 좀 많이 겪어서 그리 ..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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