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치료 한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1도의 전신 화상을 입은 학생이 자신은 물에 빠지지 않았다고 했지만 학교 수위는 그의 말에 전혀 개의치 않았다고 한다. 2. 러시아 러시아의 Alexander Nakonechny씨는 보드카 마시기 대회에서 3.5리터 반을 계속해서 마셔 우승했으나, 우승 상품인 10 병의 보드카는 가져갈 수 없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단시간의 과다한 음주로 현장에서 죽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함께 시합에 참가한 4명의 경쟁자들 또한 근처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현재 혼수상태라 한다. 하지만, 유일한 여성 출전자는 병원에서 현재 위를 세척하고 나서 회복단계에 있다고 한다. (2003.11.28일 AFP 보도) 3.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한 여자는 그의 남편이 정신적인..
gop초소에서 몇 걸음 앞이 바로 휴전선이니 그곳에서 라디오 주파수만 잘잡으면 가끔 북한 라디오방송 들을 수 있는거랑 같은 맥락이지 그러면 이제 여기서 하나의 흥미로운 가설이 등장해 (가설이 아닐수도 있고. 난 가방끈이 긴게아니라) 어떠한 목적으로 특정대상 혹은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를 보내면 그것이 닿을때까지, 혹은 닿은후에도 계속 메아리처럼 몇십년이고 몇백년이고 떠돈다는거. 몇년 전에 영화에도 나왔었지.(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2차대전 당시 히틀러가 자신이 연설하는 장면이있는 주파수를 우주로 쏘 아보내었고, 그것이 몇 십년 후 미국의 한 연구소로 다시 송신되어졌다는 거. 이론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충 엇비슷 하다고 생각하면되. 지금으로부터 1년 전 한참 군인이었을때야. gop를 철수하고 나서 f..
해병1사단에서 있었던 일이라는데 밤에 야간근무로 선임,후임이 초소로 경계근무하러 나왔음 그 경계탑같은거 알지? 2층으로 되있고 2층에서 전방 주시하고 일층에서도 경계하는거 세벽이라서 선임은 2층에서 잘려구 후임한테 누구오면 깨우라고 말하고 잤데 후임은 당연히 짬없으니깐 군말없이 알겠다고 했지 걔네가 보는 쪽이 연병장쪽이였어..후임 혼자 그 쪽을 보고 있는데 저~쪽 멀리서 하얀게 스믈스믈 이쪽으로 오더래 뭔가 싶어서 자세히 보니깐 어떤 할아버지가 오더래 그거 보고 '어? 여기에 왠 할배가 왔지?'하고 계속 보니깐 발이 없이 둥둥떠서 오는거야 놀라서 선임깨우러 올라가서 'oo해병님 밑에 내려와주셔야할거같습니다 '하면서 깨웠데 선임이 욕하면서 내려가보니깐 아무것도 없는거야... 그래서 욕엄청먹고 선임은 다시 ..
그리고 엘레베이터타면 귀신들이 엄청많대긔.. 항상 옆집인줄알고 살았던 사람이 알고보면 귀신인경우도 많다긔..근데 집값떨어질까봐 서로가 시ㅜ쉬하고있는거라고했긔 2. 안녕하세요.. 저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삼풍백화점 무너진 곳)에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2층에살고있구요.. 저는 말티즈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여기로 이사오기전까지는 안그랬는데 가끔 거실에서 허공을 보고 짖더라구요... 아무도 앉아있지 않은 쇼파에다가 짖기도 하구요.. 그만하게 말려도 계속 그쪽 보고... 삼풍백화점 무너진 곳이라 더욱 무서운데요 ㅠㅠ 강아지가 짖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ㅠㅠㅠㅠㅠㅠ 우리 아둥이가 짖을때마다 소름이 쫙쫙 끼쳐요!! ㅠㅠ 3. 이건 작년에 레슨했던 애가 해준얘기에요. 걔는 교대근처의 삼풍아파트에 살고 있었슴다....